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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강연주제: 오픈소스(OpenStack) 기반의 Public/Private 클라우드 구축 기술 및 발전 방향컴퓨터 공부 ver 0.2/세미나 정리 혹은 후기 2011. 6. 20. 11:06반응형
강연주제: 오픈소스(OpenStack) 기반의 Public/Private 클라우드 구축 기술 및 발전 방향
강연자: 안재석
1. 클라우드(□aaS(□ as a Service)가 마치 유행처럼 쓰여짐)
A. IaaS
B. PaaS: 범위가 넓음. 무지하게
C. SaaS
2. Open Source 만으로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다.
A. Hypervisor(가상화) – ex) Xen, KVM 등
B. Automation(Puppet, Chef) 이게 뭐였더라? 자동으로 관리 해주는 거였는데
3. Openstack
A. Openstack 배포판이 있다는군 알아봅시다.
B. 인프라(유틸리티: 전기 같은 것)라고 볼 수 있음. 에코환경 구축에 필요(?)
C. 랩 환경에서 클라우드 IaaS를 연구하고 파악하기에 최적의 선택
4. Openstack Compute 란
A. Codename: NOVA
B. API 서버. 번외로 아마존 EC2가 뭔지 알아보자.
5. http://wiki.openstack.org/MultiClusterZones
6. Openstack Object Storage(Swift)
A. Ring(Meta Data) à 한번 구현되면 정적인 구성이 됨
7. Swift API 기반 JAVA CLI: https://gifhub.com
8. 이런저런 관련 사이트
A. http://www.openstack.org, http://www.openstack.or.kr
C. http://code.google.com/p/jcloud/wiki/guickstartopenstack
9. 느낀 점 그냥 저냥 생각들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한 내용은 놓칠 수 없었다. 그리고 진짜 기업에서 적용되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해서 들었다. 강연하시는 분이 KT에서 근무하시는 분이었는데 KT와 기술적 설명의 중간쯤에서 균형을 맞추시려고 많이 노력하시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학생의 신분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경험하기는 좀 어렵다. 물론 몇 일전부터 조금씩 보고 있는 Hadoop같은 책을 공짜로(그렇게 어려운 책인지 그리고 그런 책인지 몰랐습니다.) 받아 볼 기회가 아니고서는 큰 기업에서만 사용할 법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구조를 보거나 설계할 일이 없으니 말이다.
강연 자료를 줄 것이라 믿고 대충 적어왔는데 Openstack관련 사이트를 들어가서 내 컴퓨터에 한번 구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과연 언제 쓸지 혹은 이런걸 사용하는 기업에서 일하게 될지 미지수이긴 하지만 그래도 해보면 재미있지 않으려나? 절대 시간 낭비는 아니겠지? 클라우드 컴퓨팅에 어떤 기술과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개략적으로 알 수 있었고, 이런 오픈 소스를 어찌 이용할 수 있는지는 생각해볼 만한 듯 하다.반응형'컴퓨터 공부 ver 0.2 > 세미나 정리 혹은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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