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세미나 두번째 - Google XMPP Service컴퓨터 공부 ver 0.2/세미나 정리 혹은 후기 2011. 4. 3. 15:34
자~세미나 두 번째 강연 내용이었습니다 Google XMPP Service에 관한 내용. 간략하게 SNS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SNS에 관한 거야 요즘 3명 이상 모이면 스마트 폰, 연애 얘기 그리고 SNS나 소셜 커머즈에 관한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러하기에 SNS는 패스합니다. 찾아보세요~ “XMPP는 RFC3920, RFC3921 등 IETF에서 제정한 IM(Instant Messenger)을 위한 국제 포준 프로토콜”이라는 군요. 그래서 IM에 대한 자료를 정리 - 인스턴트 메신저(Instant Messenger): 인터넷 같은 네트워크를 이용한, 두 명 이상의 즉각적(실시간) 텍스트 통신에 이용되는 클라이언트. 인터넷 메신저라고도 한다. n 즉각적인 메시지를 중계하는 클라이언트 n 실시간으로..
-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 데이브 후버, 애디웨일 오시나이 지금 | 강중빈 옮김컴퓨터 공부 ver 0.2/기타(책 등등) 2011. 4. 2. 03:50
요즘 위대한 탄생의 멘토가 은근 유명하다는데, 어찌됐든 멘토라는 단어가 귀에 익숙해진 요즘 어쩌면 프로그래머가 되기로 마음 먹은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책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에 이 책을 샀다. 요즘 사회의 첫 발을 디딜 준비를 하고 있는지라 이래저래 마음이 뒤숭숭한 가운데 이 책을 고른 것도 아마 그런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학교의 훌륭한 커리큘럼에도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나홀로 학교1, 2, 3편을 내리 찍었으니, 더군다나 아쉬운 것은 모두 내 탓이라는 점이다. 뒤늦은 후회에 어찌어찌 공부를 하고 있는데 참 뭐랄까 방향을 잡지 못했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애초에 방법이 틀렸는지 어찌됐는지 진전은 없는 것 같고 정확한 양은 측정 불가능이지만 부족한 게 너무나 많은 듯 하여, 혹시 이 책을 보면 그 ..
-
Open API 소개 및 활용 교육 세미나 - Open API and Google App Engine(장선진 소프트웨어 인 라이프 대표이사님)컴퓨터 공부 ver 0.2/세미나 정리 혹은 후기 2011. 4. 1. 15:14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Open API 관련한 세미나였죠. 예전에 잠깐 구경한 거 말고는 Open API를 이용해 무엇을 해본 적은 없지만 관심은 있기에, 거기다 공짜였죠. 첫 세미나는 Open API and Google App Engine에 관한 세미나였죠. PPT 자료는 따로 프린트를 해주셔서 파일로 없네요. 요청하면 보내주시려나? 아무튼 아래 내용은 강연 들으며 프린트 물에 끄적인 것들과 자료 찾아봐야겠다고 마음 먹은 것들만 정리해놨습니다. 처음 발표 하신 분은 소프트웨어 인 라이프(http://www.softwareinlife.com)의 대표이사 이신 장선진님(블로그: http://blog.java2game.com) 이 셨습니다. 사진을 구해보고 싶었지만 없기에 패스~ 존 매카시라는 분에 대한 얘..
-
한빛 리더스 모임 강연 정리 - Facebook 시대_전성민 박사컴퓨터 공부 ver 0.2/세미나 정리 혹은 후기 2011. 3. 30. 19:38
1. 내용 정리 우선 예전 IBM에 관한 얘기가 나왔는데 모듈이 잘 되어있어 당시에도 모듈만 교체하면 기계가 작동하는데 문제가 없었다는 군요. 지금도 그럴라나? 그리고 The Chasm이라는 마케팅 용어가 나왔는데 처음 듣는 얘기라 적어놓습니다. 위에 나와있는 그림은 전성민 박사님께서 사용하신 자료에 있는거 캡쳐했는데 써도 되려나? "제품은 각각의 제품 수명이 있다."의 의미는 제품별로 성장하는 사이클이 있다는 것인데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성장 사이클 중에 "The Chasm"이라는 구간이 있다. 어쩌면 사람의 사춘기 같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제품이 더욱 많이 팔리기 위해서는 그 기간을 지나야 한다는 것. The Chasm의 의미는 "이 구간을 넘으면 성장하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사라져 버린다..
-
사용자 지정 컨트롤 추가하기(Custom Control)예전 글들/.NET, C# 2011. 3. 24. 21:43
무려 3일 동안이나 이것 때문에 진도를 못나갔네 에효... 이건 뭐 컴퓨터랑 밀당하는 것도 아니고 포기할 만 하닌까 마치 내가 포기할 줄 알았냐는 듯 마지막이라 싶었던 방법에서 되는구만 왜 진작에 이걸 생각못해본건지 원...암튼 드디어 추가했다. MSDN에서는 사용법 무지 간단하던데 왠지 이걸 정리하는 내가 바보가 된 느낌이구만 1. 우선 새 프로젝트를 생성해서 [Web]의 [ASP.NET Server Control]을 선택해서 프로젝트 하나를 만든다. 2. 이렇게 새로 프로젝트를 만들 다음에 자기가 원하는 Control을 후다닥 만든 다음에 컴파일!!! (당연히 에러 없어야겠죠?) 3. 에러 없이 컴파일 되면 ~\bin\Debug에 프로젝트명.dll 파일이 생긴답니다!! 두둥~! 4. 위에서 만들어진 ..
-
-
88만원 세대 - 우석훈, 박권일소소한 삶의 즐거움들/간접 체험(책들) 2011. 3. 21. 15:12
20대 후반을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88만원세대라는 말 생각보다 자극적이고, 와 닫는다. 쉽사리 거부하기도 어려운 내가 속한 세대이다. 그럼에도 사실대로 말한다면 그렇게 88만원이라는 걸 걱정해본 적은 없다라는 것이 진심일 것이다. 다행이 우리나라에서 컴퓨터를 공부한 다는 것은 생각보다 지원을 많이 받는 분야 중의 하나이고, 스마트 폰, 인터넷, 게임 사업 아무튼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분야가 워낙 없다 보니 심각하게 취업을 고민해 본 적이 없는 듯하다. 너무 개인적인 입장이라는 생각이라 들지만 어쨌든 이 책을 처음 접하기 전의 내 생각이 그랬다. 386세대, X세대, N세대 등등 그 시대의 젊은 층을 대표하는 어떤 키워드가 있었다. 우리는 아쉽게도 88만원 세대라는 것이다. 책에도 나와있지만 88만원이..
-
Head First JAVA (한빛미디어) 리뷰컴퓨터 공부 ver 0.2/기타(책 등등) 2011. 3. 19. 13:29
C와 C++이 최고다 그런 주의는 아니지만 어찌하다 보니 자바 공부를 미루었다. 뭐 기회에 자바 기초부터 다시 공부해보자는 마음으로 달려들었습니다. 물론 집에 1, 2학년 때 공부하려고(고등학교 시절 정석처럼 앞부분만 조금 끼적끼적 거렸죠.) 사놓기 만한 기본 자바 책이 몇 권 있긴 했지만, 뭔가를 시작하려면 역시나 새 책, 새 마음가짐 뭐 이런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시작은 역시나 산뜻하게!)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헤드퍼스트 시리지는 처음 접해본 것이었고, 서점에서 잠깐 본 바에 의하면 정신산만하고,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지만, 인터넷 상에 떠도는 얘기들로는 상당히 재미있고, 노는 기분(?)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 기에 한치의 망설임 없이 골랐습니다(예~제가 심각한 팔랑 ..